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니케아 제국 (문단 편집) == 개요 == [[그리스어]]: Βασιλεία τῶν Ῥωμαίων, Αυτοκρατορία της Νίκαιας[* '니케아 제국'을 뜻하는 후자는 현대의 용어.] 1204년 [[동로마 제국]]이 [[4차 십자군]]에게 일시적으로 멸망당한 후 [[비티니아]]의 [[니케아]]를 중심으로 하여 세워진 지방정권.[* 니케아는 테오도로스 1세 시기에는 수도로서 기능했지만 콘스탄티노플과 너무 가까웠기 때문에 요안니스 3세 시기에 오늘날 [[이즈미르]] 인근의 [[님페온]]으로 천도했다.] 정식 명칭은 콘스탄티노플 시절과 똑같은 '''로마 제국(Βασιλεία τῶν Ῥωμαίων)'''. 니카이아 제국이라고도 한다. [[이피로스 전제군주국]], [[트라페준타 제국]]과 비슷한 시기에 존재했다. 후술하듯 이 나라가 결국 [[라틴 제국]]을 위시한 서방인의 지배[* 영어로 그리스어 단어를 그대로 차용한 'Frankokratia([[프랑코크라티아]])'(η φραγκοκρατία), 혹은 '[[프랑크족|Frankish]]([[라틴|Latin)]] Rule'이라고 한다. [[영어 위키백과]] 링크: [[https://en.wikipedia.org/wiki/Frankokratia|Frankokratia]] 그리스어로는 위의 프랑코크라티아와, 라틴인의 지배기[* 엄밀히 말하면 기원전 146년에 공화국 시절 그리스가 점령되고 나서 제정 초기까지 한동안은 본국 이탈리아(인), 그중에서도 수도 로마(인)이 군림하고 있었으므로 그때도 라틴인의 지배가 맞긴 한데... 그게 동로마 제국으로 국체가 그대로 이어졌고, 이미 보편제국으로 발돋움해서 특정 민족이나 인적집단이 지배한다는 개념 자체가 사라져서(영어 위키백과에는 동로마에 대해서 '[[그리스인|Greeks]] ~(다른 내용)~ considered [[동로마 제국|it]] no longer foreign'이라는 서술이 있다.) 동로마의 그리스인들은 이미 로마의 '속주민'이나 '신민' 이 아니라, 주체인 '로마인'으로 스스로를 본 지 오래 되었다.](η λατινοκρατία)라는 표현 두가지가 혼재하고 있다.]를 끝내고 [[콘스탄티노폴리스]]를 수복하여 환도에 성공하므로, 분립기의 지방정권들 중에서도 [[로마의 역대 황제#s-3.13|'''정통'''으로 평가받는다.]][* 그래서 넘버링도 이 니케아 시절의 [[요안니스 3세]], [[요안니스 4세|4세]]를 [[로마의 역대 황제#s-3|(동)로마의 황제 계보]]에 '''정식으로 포함'''시켰기에, ~~눈물의 [[오뚜기]] 복위황제~~ [[요안니스 5세]]가 '''5세'''인 것이다. 반면, 이쯤 되면 짐작하겠지만, [[트라페준타 제국|트라페준타(트레비존드) 제국]], [[이피로스 전제군주국]] 등은, 수도를 수복했던 니케아와는 달리 내내 지방정권이었으므로, 무슨 임금 x세 이런 넘버링을 동로마 본국에서 아예 '''분리해서, 그리고 처음부터 따로 센다'''.] 비록 콘스탄티노플을 잃었으나 뛰어난 명군인 [[테오도로스 1세]]와 [[요안니스 3세]]가 등장해서 제국을 다시금 되살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